
현재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실시간 예상 이동 경로와 한반도 영향 가능성입니다.
1. 현재 위치 및 태풍 정보
- 현재 위치: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서진 중
- 태풍 강도: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의 ‘강’한 세력 유지
2. 시기별 예상 이동 경로
기상청 예보에 따른 태풍의 단계별 이동 경로입니다.
- 초반: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거쳐 서쪽으로 이동
- 중반: 오키나와 서북서쪽 인근 해상 통과
- 후반: 진로를 서북서쪽으로 틀어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 진입 예상
3. 주요 이슈 및 관전 포인트
이번 태풍과 관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요 이슈입니다.
- 초열대야·열돔 현상 자극: 태풍이 몰고 오는 막대한 양의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경로 변동성: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 범위에 따라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중국 상륙 대신 한국 남해안 방향으로 유턴할 가능성을 두고 기상청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 항공·해상 교통 차질: 오키나와 및 제주·남해안을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의 차질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 한반도 영향 전망
현재 예상 진로대로 이동할 경우, 태풍의 중심은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풍반경이 넓고 기압계의 흐름에 따라 경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남해안 및 제주도 등은 해일과 강풍에 대한 지속적인 주시가 필요합니다.
(※ 최신 기상청 특보에 따라 경로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